양의지,'승부는 이제부터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10.01 16: 47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두산 선두타자 양의지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10.0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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