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은 윤영철 체크하는 서재응 코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10.01 15: 08

1일 오후 인천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2루에서 KIA 윤영철이 SSG 에레디아의 투수 앞 내야안타 타구에 맞아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오른쪽은 서재응 투수코치. 2023.10.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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