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제' 안세영, '29년만의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에 울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1 14: 28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홈팀 중국을 잡고 29년 만에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의 빈장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3-0으로 중국 제압, 금메달을 따냈다.
금메달을 거머쥔 안세영을 비롯한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3.10.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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