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날아오르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1 13: 04

1일 중국 항저우 빈장 체육관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안세영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3.10.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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