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메달이 보인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1 13: 03

1일 오전 중국 항저우 웨스트 레이크 인터네셔널 골프 코스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 개인 및 단체 골프 파이널 라운드가 열렸다.
18번홀 한국 대표팀 유현조가 티샷을 하고 있다. 유현조는 4라운드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2023.10.01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