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단체 결승 승리에 태극기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1 12: 38

1일 중국 항저우 빈장 체육관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이소희-백하나 조가 복식 2경기를 잡아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0.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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