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중국 항저우 샤오싱 야구체육문화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훈련을 가졌다.
한국 대표팀 김지찬, 김주원이 이종열 수비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9.30 / ksl0919@osen.co.kr
김지찬-김주원,'이종열 코치의 수비 특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30 2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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