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노시환.'어느 배트로 할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30 20: 34

30일 오후 중국 항저우 샤오싱 야구체육문화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훈련을 가졌다.
한국 대표팀 강백호가 노시환에게 배트를 받고 있다. 2023.09.30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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