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전지희-신유빈, '오광헌 감독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4강행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30 19: 57

30일 오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8강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전지희-신유빈 조는 대만 천쓰위-황이화 조를 상대로 3-1(9-11 11-6 11-6 11-4)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 동메달을 확보했다.
경기를 마치고 한국 전지희-신유빈 조가 오광헌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9.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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