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 '다 받아줄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30 17: 38

30일 오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8강전 한국 신유빈과 대만 천쓰위의 경기, 신유빈이 4-1(6-11 11-9 11-7 11-7 11-3)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한국 신유빈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2.09.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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