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끝내기 패배에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9.30 17: 29

30일 오후 인천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SSG가 연장 접전 끝에 KIA를 4-3으로 꺾고 5위를 사수했다.
연장 10회말 KIA 정해영이 SSG 김성현에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9.30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