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 '파워 넘치는 스매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30 17: 15

30일 오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8강전 한국 신유빈과 대만 천쓰위의 경기, 신유빈이 4-1(6-11 11-9 11-7 11-7 11-3)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보했다.
한국 신유빈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2.09.3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