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감격, '다 쏟아부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30 11: 43

30일 오전 중국 항저우 빈장 체육관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4강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안세영이 단체전 첫 경기를 잡아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9.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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