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환호, '항저우AG 배드민턴 여자 단체 결승 이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30 11: 15

30일 오전 중국 항저우 빈장 체육관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전 4강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안세영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3.09.30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