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환,'도마를 넘어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9 16: 30

29일 오후 중국 항저우시 황룽 스포츠센터 체조경기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2차시도 한국 대표팀 신재환이 도마 연기를 펼치고 있다. 신재환은 평균 14.149점을 얻어 최종 4위를 차지했다. 2023.09.2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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