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중국을 꺾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9 16: 12

29일 오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 혼계영 400m 예선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김혜진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4분06초47을 기록, 전체 2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2023.09.29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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