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1루주자 정수빈이 LG 임찬규의 견제 실책을 틈 타 3루로 도루. 성공 후 정수성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09.29 /sunday@osen.co.kr
정수성 코치,'역시 정수빈이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3.09.29 15: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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