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최세빈, '득점 환호 뜨겁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9 14: 13

29일 오후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4강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최세빈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3.09.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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