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윤지수, '안풀리는 사브르 단체 한일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9 13: 00

29일 오후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4강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펜싱 윤지수가 숨을 고르고 있다. 2023.09.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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