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수 다독이는 전은혜-최세빈-홍하은, '괜찮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9 12: 54

29일 오후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4강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마치고 마지막 선수로 나선 펜싱 윤지수를 향해 전은혜, 최세빈, 홍하은이 다독이고 있다. 2023.09.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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