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윤지수, '사브르 단체 4강서 일본에 통한의 역전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9 12: 51

29일 오후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사브르 4강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마치고 마지막 선수로 나선 펜싱 윤지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3.09.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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