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한국이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구본길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3.09.28 / dreamer@osen.co.kr
펜싱 구본길 뜨거운 포효, '아시안게임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8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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