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백인철,'여유롭게 해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8 20: 46

2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접영 5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백인철이 경기를 마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백인철은 23초29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09.2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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