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김한솔,'뛰어올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8 18: 35

28일 오후 중국 항저우시 황룽 스포츠센터 체조경기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기계체조 마루운동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김한솔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한솔은 14.900점을 기록,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2023.09.28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