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중국 항저우시 황룽 스포츠센터 체조경기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북한 안창옥, 김선향, 코치진이 기뻐하고 있다. 북한 안창옥이 1, 2차 시기 평균 14.049점을 획득해 금메달, 김선향이 13.600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3.09.28 / ksl0919@osen.co.kr
북한 안창옥-김선향,'여자 도마 금-은메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8 18: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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