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류지혁, 선제 득점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9.28 17: 55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류지혁이 김현준의 선제 1타점 적시 3루타에 홈을 밟고 박지만 감독, 강민호, 이병규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3.09.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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