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안창옥-김선향,'감격의 메달 만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8 17: 16

28일 오후 중국 항저우시 황룽 스포츠센터 체조경기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메달이 확정되 순간 북한 안창옥, 김선향이 기뻐하고 있다. 북한 안창옥이 1, 2차 시기 평균 14.049점을 획득해 금메달, 김선향이 13.600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3.09.2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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