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이겨내고 항저우AG 은메달 쏜 사격 이원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8 13: 29

28일 오전(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 한국 이원호가 239.4점을 쏘며 베트남 팜 꽝 후이(240.5점)에 이어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경기를 마치고 은메달을 거머쥔 사격 이원호가 마지막 격발을 마친 뒤 총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3.09.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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