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감독,'결승 가자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8 12: 28

대한민국은 28일 오전 중국 항저우시 궁수구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LOL 중국과 준결승 '룰러' 박재혁과 '쵸비' 정지훈의 감각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2-0으로 승리, 대망의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라운드 시작 전 한국 대표팀 김정균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다. 2023.09.2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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