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러(박재혁)-케리아(류민석),'우리가 해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8 11: 52

28일 오전 중국 항저우시 궁수구 항저우 e스포츠 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한민국과 중국의 준결승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한국 대표팀 룰러(박재혁), 케리아(류민석)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9.2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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