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팬들에 사인해주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9.28 10: 43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대표팀이 2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항저우로 출국했다. 
대표팀 김주원이 출국장으로 향하며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9.2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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