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이은지,'메달이 보인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7 23: 38

27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배영 1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이은지가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이은지는 58초18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2023.09.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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