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황선우-은 판잔러,'서로를 바라보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7 23: 20

27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시상대에서 판잔러(은), 황선우(금)이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황선우는 1분44초40으로 금메달, 이호준은 1분45초56으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2023.09.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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