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아시안게임 16강전 골에 두 주먹 불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7 22: 59

황선홍호가 16강 상대 키르기스스탄에 5골을 퍼부으면서 8강으로 향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진화의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키르기스스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16강을 치러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8강에 진출했다.
후반 한국 조영욱이 팀 네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9.2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