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가 16강 상대 키르기스스탄에 5골을 퍼부으면서 8강으로 향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2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진화의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키르기스스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16강을 치러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8강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한국 이강인과 정우영을 비롯한 선수들이 대화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2023.09.27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