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이은지,'막판 스퍼트 황선우 덕분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7 22: 18

27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혼성 혼계영 4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황선우, 이은지, 김서영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3분 46초78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09.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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