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페널티킥 골에 한숨 돌리는 항저우AG 남자축구 황선홍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7 22: 08

27일 오후 중국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16강전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정우영의 페널티킥 추가골에 황선홍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2023.09.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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