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금메달이 번쩍번쩍'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7 21: 41

27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황선우 시상대에서 금메달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황선우는 1분44초40으로 금메달, 이호준은 1분45초56으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2023.09.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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