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팀 두번째 골에 기뻐하는 황선홍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7 21: 00

27일 오후 중국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16강전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정우영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3.09.2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