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싱글벙글, '정우영 헤더골로 순식간에 2-0'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27 20: 50

27일 오후 중국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아게임' 남자축구 16강전 대한민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정우영이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3.09.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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