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아쉬운 4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7 20: 43

27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접영 1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김서영이 경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서영은 58초18로 4위를 기록했다. 2023.09.26 /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