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캐치 허경민,'선두타자 안타 막아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27 20: 29

2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진행됐다.
3회말 SSG 선두타자 오태곤의 타구를 두산 허경민 3루수가 다이빙 캐치를 하고 있다. 2023.09.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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