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위기는 없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27 19: 50

2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이의리가 5회말 무사 1루 NC 다이노스 오영수를 2루수 병살로 잡고 박수를 치고 있다. 2023.09.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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