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철 구심 목 부상 걱정하는 김병주 심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27 18: 53

2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심판들이 모여 권영철 구심의 파울볼 목 부상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2023.09.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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