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병살 만든 김도영, 산체스와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27 16: 19

2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4회말 무사 1루 NC 다이노스 김한별의 번트를 잡아 1루에 던져 병살을 만들고 산체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3.09.2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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