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 타구에 엉덩이 맞은 송명기, 많이 아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27 15: 45

2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선발 투수 송명기가 2회초 2사 2루 KIA 타이거즈 한준수의 타구에 엉덩이를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3.09.27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