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이은지,'드디어 결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6 23: 07

2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배영 2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이은지가 시상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이은지는 2분 09초 75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3.09.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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