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열,'물속으로 파고들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6 22: 51

26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혼계영 400m(배영 이주호~평영 최동열~접영 김영범~자유형 황선우)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최동열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3분32초05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3.09.2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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