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잡았다 병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26 20: 21

2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장현식이 6회말 1사 1루 NC 다이노스 박건우를 3루수 병살로 잡고 기뻐하고 있다. 2023.09.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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