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승 도전 페디, 삼진 맞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9.26 19: 05

26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선발투수 페디가 1회초 2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을 삼진으로 잡았다고 생각 했으나 볼 판정이 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3.09.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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